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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자료실 산삼관련 정보공간입니다.

  山養山蔘
산양산삼의 정의
가. 산양산삼은

산삼이 자생하기 좋은 최적의 요건을 갖춘 즉, 기후나 토양이 알맞은 지역에 산삼의 씨앗이나 산양산삼에서 몇 번의 대를 거친 우수한 씨앗을 채취하여 이를 뿌린 후, 만 7년 ,10년, 15년 만에 채집하는 것으로 과학적인 성분분석 시 인삼의 3배에 이르는 사포닌 함량과 종류에서도 Rg3나 Rh2가 검출이 되어야만 산양산삼의 호칭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삼묘삼이나 인삼씨에 의해 자라난 산양산삼은 잘못된 것이며, 이는 인삼이식삼으로 호칭을 하여야 하며, 가격 또한 인삼과 크게 차이가 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삼의 평균 사포닌 함량은 10mg/g당 이하이며, 사포닌의 종류도 평균 7가지로 산양산삼에 비하여 두 가지의 중요한 사포닌이 검출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두 가지는 항암억제나 항암효과에 뛰어난 만큼 엄격히 구분을 두고 인삼이식삼과 산양산삼의 정의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특히 산양산삼은 산삼과 마찬가지로 한 자리에서 10년을 자라도 2g을 넘지 않아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 장생도라지처럼 3년에 한 번씩은 자생장소를 옮겨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나. 정품 산양산삼의 가격대

형성 7년근( 5g 수준)-12만원
10년근( 7g 수준)-20만원
15년근(10g 수준)-40만원
 
다. 정품 산양산삼의 구별법

우수한 산양산삼 일수록 짙은 황색을 띄고 가락지가 많으며, 잔뿌리가 적습니다. 향은 짙고 톡 쏘며, 인삼에 비하여 쓴 맛이 덜합니다. 산양산삼은 수령이 더해 질수록 맛이 달고 향이 오래갑니다. 색상이 유백색이거나 가락지가 적고 뇌두가 크고 뇌두수가 적은 것, 잔뿌리가 많거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은 유심히 살펴보시고 다른 곳에 감정을 의뢰하여 진위여부를 다시한번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산양삼은 뇌두나 미 약통의 발달이 뛰어나지만 크거나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중국인삼씨에 의한 가짜 산양삼으로 과학적인 성분분석 시 한국 인삼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으며, 정품 중국산양삼 이더라도, Rg3나 Rh2가 검출이 되지 않음은 물론 국내 산양산삼에 비하여 사포닌 총 함량도 1/2 수준으로 훨씬 못 미치며, 유백색으로 형태는 뛰어나 보이지만 국내산에 비하여 농약을 사용하는 단점까지 있어, 복용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라. 산양산삼 자생지 사진
 

         4년근 산양산삼              7년근 산양산삼             4년근 산양산삼  

 

       300년전의 산양산삼 형태(13년근)                  산양산삼 자생지

 
  산삼의 유래와 종류
가. 유 래
우리나라에서의 산삼은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일대 지금의 모후산(해발 919m)이 최초의 발원지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후기(1795년이후)부터 현재의 재배 인삼이 나오기 전 까지는 산에서 야생하는 산삼을 모두 인삼이라 불렀다.
인삼이란 삼의 형태가 사람의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우리나라 문헌에서 인삼 즉 산삼이 등장한 것은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에서나,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 723년 성덕왕 22년 기사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해 4월 당나라 황제에게 사신을 보냈는데 말1필, 금, 은, 동, 해표가죽, 우황과 함께 인삼(산삼)을 조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삼은 식물분류에서 드릅나무 오가(五加)피과에 속하는 반음지성 식물이다. 또한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학명은 재배삼과 마찬가지로 pannax Ginseng이다. 독일학자 Nees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삼을 panax Schinseng Var coraiensis Nees라 명명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korea로 표기한다
산삼은 예부터 신비한 영약으로 여겨 신초 또는 영초라고도 불리어졌다.
조선후기 자연에서 채취한 산삼의 씨앗을 뿌려 사람의 손으로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인삼이며 산삼이나, 인삼의 열매를 따먹은 새나 짐승들이 자연에 배설하여 자연적으로 발아한 것이 산삼으로 불리어진다.
흔히 산삼하면 심신 산골을 떠올리며, 강원도 지역을 연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편견이다.
산삼은 높은 산 깊은 계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삼 재배지역과 근접한 산삼의 자생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산삼이 발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나. 산삼의 종류와 자생지
조선조 초기에 전국에서 자생하였던 고려인삼은 아시아 의 극동지방인 북위 34-48도 범위내의 지대에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만주지방에서는 북위 43-47도 지방인 장백, 소홍안령 지방과 흑룡강 일대의 광활한 원시림에 고려인삼이 자생하고 있다. 이 지방은 옛날 고구려의 영토였으므로 지금도 이 지방에서 산출되는 자생삼을 고려인삼이라고 부른다.
러시아에서는 북위 43-48도 범위내에 있는 극동의 연해주 지방인 하바로스크의 남부 시호테알린(Sichote Alin)산맥 일대에 자생하고 있으며 이 지방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이들 삼을 고려인삼이라고 부른다. 고로 고려인삼이란 한, 중, 러의 국경지대의 원시림에 고려산삼이 비교적 많이 분포 하고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미국산삼이라 부르며, 일본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죽절삼, 중국남부 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협엽죽절, 주자삼, 강상삼칠, 화엽삼칠, 배삼칠이라고 부른다.
야생삼인 산삼은 전국적으로 자생하다가 고려말기부터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국의 원나라로 부터 조공으로 산삼을 바칠 것을 수없이 강요당하기도 한 시기적인 이유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왕실자체의 수요량도 점차 늘어났고, 권력층과 부의 사람들이 너도 나도 먹겠다고 가세하면서 부터 조선조 세조 무렵에는 산삼의 남획이 심해지면서 희귀하게 되고 말았다.
이렇게 산삼 구하기가 힘들게 되고 또 값이 엄청나게 비싸게 되자 일부 사람들은 깊은 산속에서 비밀리에 산삼을 경작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것이 산양삼의 기원이요. 인삼재배의 시작이 되었다.

국가와 지방, 모양 그리고 약효에 따라 붙이는 산삼의 이름
· 고려산삼: 한국, 만주, 소련
(한국의 고려산삼은 신라산삼, 백제산삼, 고려산삼 등으로 구부되었으며 약효로는 신라산삼을 최고로 하여 백제산삼, 고려산삼의 순으로 여겼으나 통틀어 말할때는 고려산삼이라 불렀다.)
· 일본죽절산삼: 일본
· 미국산삼: 미국, 캐나다
· 중국가인삼: 중국남부지방
· 협엽죽절: 중국남부지방
· 주자삼: 중국남부지방
· 강상삼칠: 중국남부지방
· 화엽삼칠: 중국남부지방과 인도북부지방
· 백삼칠: 중국남부지방

산삼의 종류
 
가. 원론적인 분류
1. 순수종 : 원종의 천연산삼의 종자가 현재까지 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순종 산삼으로 일반적으로 천종산삼이라 지칭한다.
2. 비순수종 : 인삼의 원종은 산삼이므로 인삼씨가 야생으로 되돌아가면 대를 거듭할수록 식물의 회귀본능에 의해 차츰 원종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이와 같은 원종(순수종)으로 회귀되어 가는 과정의 산삼을 말한다. 일반적인 분류에서의 지종산삼.산장뇌산삼 등이 여기에 해당됨.
 
나. 일반적인 분류
1. 천종 : 하늘이 내린 산삼, 즉 산삼의 원종(순수종)을 의미하며 심마니들도 평생 한번 만나기가 쉽지 않은 매우 귀한 산삼. 좁은 의미의 산삼.
2. 지종 : 넓게는 인삼종이 산삼 순수종으로 회귀되어 가고 있는 모든 야생삼을 지칭하며 이를 다시 좁은 의미의 지종과 산장뇌로 분류하기도 한다.
1) 지종 : 좁은 의미의 지종은 야생화 된 인삼종이 대를 거듭하여 질적.형태적으로 순수종(천종)에 근접된 산삼을 말하며 주로 야생 3~4대 이상의 삼이 해당된다.
2) 산장뇌 : 아직 산삼 본래의 형태적 특성을 완전히는 갖추지 못한 야생 삼으로 주로 야생 1~2대의 삼이 여기에 해당된다.
=> 지종과 산장뇌의 구분은 질적 정도의 차이이므로 현실적으로 명확한 구분의 경계를 설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3. 인종 : 천종, 지종이 순수한 야생 상태의 삼인데 비해 인종은 사람에 의해 씨가 뿌려진 산삼을 의미하며 산양삼과 씨장뇌가 있다.
1) 산양삼 : 산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삼.
2) 씨장뇌 : 인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삼.
=> 묘장뇌(막장뇌) : 어린 인삼묘를 산에 이식하여 키운 삼으로 원칙적으로 산삼의 범주에 포함될 수 없다. 재배 장뇌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됨.
*=> 산삼의 일반적 분류는 용어의 해석 범위가 통일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좁은 의미로는 천종만을 산삼이라 하나 때로는 천종과 지종, 때로는 천종.지종.산장뇌, 그리고 넓게는 천종.지종.인종 모두를 산삼이라 한다. 또한 지종과 산장뇌는 모두 지종으로 칭하기도 하고 모두 산장뇌로 칭하기도 한다.
 
다. 한국산삼감정협회의 분류 :
원론적 분류를 원칙으로 하되 명칭에 있어서는 순수종은 천종산삼으로 비순수종은 야생삼으로 한다. 묘장뇌(막장뇌)와 재배 장뇌삼을 장뇌삼이라 칭한다.
  산삼의 특성과 구별법
산삼은 지질시대의 잔존식물로서 내한성 식물이다. 독립성이 강하며 몸이나 줄기에 상처를 받아 양분을 빼앗기면 자기의 양분이 만들어질 때까지 줄기를 내지 않고 오랜 휴면에 들어가는 독특한 식물로서 번식력이 약하고, 장수하는 식물이다. 옛 어른들은 산삼을 가르쳐 만병통치약이며 죽을 사람을 살려내는 신기한 식물로 알아왔다. 그리고 산삼은 생육 조건이 까다로우며 생장 조건이 나쁘면 잠을 잔다. 또한 성장 속도가 느리고 번식력이 아주 약하다. 뿌리는 지표면을 따라 뻗고 다년생으로 장수하는 식물이다.

가. 산삼의 학명
인삼의 학명은 [파낙스 진생 씨이 에이 메이어(Panax Ginseng C.A. Mayer)]라고 한다. 파낙스(Panax)는 그리스말로 만병통치약이라는 뜻이고 진생(Ginseng)은 인삼의 중국 발음에서 유래한다. C.A Mayer는 인삼의 학명을 붙인 소련 학자의 이름이다.

(1) 산삼은 뿌리, 뇌두, 줄기, 가는 줄기, 잎, 열매(꽃)등으로 구분된다.
(2) 산삼의 뿌리는 숙근성으로 그 모양이 사람처럼 생겼고, 색깔은 갈색, 미색, 황토색을 나타낸다.
(3) 뇌두는 가을에 줄기가 떨어지면서 그 자국을 남기는 것이다.
(4) 줄기는 한뿌리의 산삼에서 한 줄기가 나지만 때로는 한뿌리에서 두개의 줄기가 나는 경우도 있으며 줄기의 길이는 산삼의 나이와 성장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80Cm 정도이다.
(5) 가는 줄기(구)는 2구에서부터 7구에 이른다.
(6) 잎은 산삼의 나이에 따라 1구에서 2잎-5잎까지 나며 보통은 5잎이다(가끔 6잎~7잎이 발견되기도 한다.)
(7) 산삼의 꽃은 평균적으로 8월 중순에 이르러 만발했다가 가을이면 빨간 열매가 열린다. 그러나 요즘은 기후 이상 증후로 시기가 일정하지 않다.

나. 특 성
생육조건이 까다롭다
성장속도가 느리다
다년생으로 장수한다.
성장조건이 나쁘면 잠을 잔다.
번식력이 아주 약하다
지표면을 따라 뿌리가 뻗는다.

* 형질상의 특성
몸체가 매우 작다
몸체에 가락지가 있다.
잔뿌리가 잘 끊기지 않는다.
뿌리에 방울(옥주)을 달고 있다.
가늘고 긴 뇌두를 달고 있다.
향기가 강하고 오래 간다.
명현현상을 일으킨다.


다. 구 별 법
인삼과 산양삼(장뇌삼), 산삼은 줄기와 뿌리의 이어진 모습이 다르다.

인삼은 대체로 뇌두가 짧고 몸통이 굵고 가락지의 형성이 없다.

산양삼(장뇌삼)은 몸통이 산삼보다는 통통하며 뇌두나 가락지 형성을 찾을 수 있다. 산삼의 몸통은 대체로 대추처럼 둥근 형태를 취하며 뿌리의 수가 적으며 뇌두와 가락지, 옥주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삼[左], 산양삼(장뇌삼)[中], 천연산삼[右]의 사진

라. 산삼의 나이를 세는 방법?

(1) 산삼의 동체 위에 기린의 목모양으로 길게 뻗은 뇌두에 의하여 결정된다.

(2) 산삼의 나이에는 휴면기간을 포함한다.
*휴면:1 사슴, 멧돼지, 노루등에 의해 잎이나 줄기가 상하게 되면 상한곳으로 빠진 양분의 피해정도에 따라.
*휴면:2 다람쥐, 들쥐, 두더쥐 등에 의해 뿌리 부분이 상하게 되면 상한곳으로 빠진 기와 진의 정도에 따라.

위 두 가지 영향과 산불, 나무가 쓰러짐으로 햇빛이 과다하게 비치거나 또는 햇빛이 모자랄 때 등으로 인해 정도에 따라 양분이 원래의 상태대로 보충될 때 까지 산삼은 줄기와 잎을 내지 않는다. 그 기간은 정도에 따라 1회 휴면에 6년에서 24년 정도로 보는 것이다.
산삼의 나이에는 이 기간을 포함해야 하며 휴면 기간이 몇번 이었는지를 알아 내야만 정확한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3) 산삼 동체의 가락지도 산삼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큰 몫을 한다.

(4) 산삼 내피(잎)로 측정할 수 있다.(두잎:3년, 세잎:4년, 네잎: 5년, 다섯잎:6년이상)
하지만 산삼은 어두운 곳에서 자라면 7-8년이 지나야 겨우 한장의 잎을 내기도 하기 때문에 잎으로 산삼의 나이를 정확하게 측정 할 수 없다.

(5)산삼 동체에 있는 가락지.

(6) 산삼 뿌리에 붙어있는 좁쌀알 같은 마디인 옥주.

위의 모든 가능성들을 종합하여 산삼의 나이를 측정할 수 있으나 이것이 완전히 정확한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며, 추정된 나이 보다는 더 오래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마. 최상품 산삼은 ?

(1) 미: 미가 길게 빠지고 단단하며 탄력성이 있는 것.

(2) 뇌: 뇌두가 나이만큼 많이 있거나 뇌두 갈이를 한 흔적이 선명한 것.

(3) 체: 다리가 2-3개인것.

바. 최상품을 일반인이 구별하기 쉽게 설명하면?

(1) 뇌두나 약통의 가락지 형성이 선명한 것.

(2) 산삼에 상처를 입지 않은 것.

(3) 산삼의 동체에 나있는 가락지가 횡행이며 하향하고 있는 것은 상품 , 상향하고 있는 것은 하품.
· 산삼의 가락지가 뇌두 가까이에 많이 나 있을 수록 상품

· 잔 뿌리에 옥주가 많은 것이 상품(그러나 옥주는 습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슴)

· 산삼 동체의 색깔이 진한 갈색이나 황토색을 띄면 특상품, 황토색이 연하면 중품, 황토색이 없고 흰색에 가까우면 하품으로 취급한다.

· 산삼의 동체에 아들삼들이 여러개 나있는 양각연절삼으로 그수가 많을 수록 최상품으로 취급하며 4개이상 되는 양각연절삼은 특 최상품으로 취급하여 그 가격은 부르는게 가격이 되는 것이다.

옛날 특 최상품으로 취급되는 산삼은 나라의 임금님이나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러한 양각연절삼이 약효가 최고라고 인정한 이유도 있겠으나 그 만큼 귀하다는 이야기도 된다.

  산삼의 복용방법과 복용후 반응
가. 복용방법
(1)복용 전 지침
A.일반인의 기력보강용 복용법
위 기능을 원활히 하여야 하므로 복용2일~3일전부터 위 기능에 지장을 주는 맵고짠 음식, 시큼한 음식, 과로, 음주를 삼가 한다. 되도록 간단한 죽이나, 미음 등으로 위를 부드럽게 하여야 한다.

B.환자분들의 복용법
기력을 저해하는 수준으로 음식을 특별히 가릴 필요는 없으며, 평소처럼 식사를 하여도 무방합니다.
 
(2) 복용 시 지침
탕제로의 복용을 우선시 하여야 하며, 별도로 생으로의 복용을 희망하시는 경우는 아침잠에서 깨어나면 혈액순환을 위하여 미지근한 식수로 입을 헹구고 준비한 산삼을 깨끗이 씻은 후 산삼 뿌리까지 먹는다. 저녁 잠들기 전에 복용을 하여도 무방합니다.
 
(3) 복용 후 지침
되도록 음주를 삼가고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4) 산삼은 약효에 차이는 있지만 다음 방법으로도 복용 할 수 있다.
약탕기에 넣어 달여서 탕약으로 복용하는 게 원칙이지만 다음의 복용방법도 무방합니다.

- 미식가로서의 자세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음미하며 먹는다.
- 잔뿌리까지 생으로 또는 쓴 맛이 싫으면 꿀을 찍어서 먹는다.
- 꿀과 산삼을 믹서기에 넣어 갈아서 먹는다. 
- 술에 담궈 산삼주로 먹는다.
- 일반 삼계탕처럼 산삼을 이용한 삼계탕으로 복용한다.
 
나. 복용 후 반응
명현현상이라 하는 것은 산삼을 복용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얼굴부위나 몸에 열꽃이 나며, 잠이 밀려온다. 머리가 멍해지는 경우도 있다.
발바닥이 가렵거나 뜨겁다. 심한 경우 코피를 쏟거나, 몸이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다음의 증상은 산삼을 복용 후 반대로 기를 빼앗기는 현상으로 이를 명현현상으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춥거나 오한이 들고 감기증상이 나타날 때입니다.
 
  산삼의 부분별 명칭과 보관법

가. 부분별 명칭

 
 
나. 이송 및 보관 방법

산삼은 캐는 것만큼 이송과 보관 방법도 중요하다.
부주의로 삼대가 부러지거나 삼잎이 시들면 상품가치가 떨어질 뿐 아니라 보존에도 문제가 생기며, 뿌리가 떨어지면 상품가치는 더욱 하락한다.
산삼은 삼 잎 뿐 아니라 잔뿌리 하나까지 다치지 않게 관리 하여야 한다. 채집된 산삼은 바위 이끼에 물을 뿌리거나 습하게 하여 산삼을 가볍게 싼 다음 준비해간 봉지에 넣어 가지고 오되, 특히 여름철 이송에는 주의를 요한다.
무더운 날씨로 산삼의 변질이 우려 되므로 차량 이동시 자동차 트렁크에는 항상 아이스박스를 준비해야 한다. 집에 도착하면 봉지를 벗기고 이끼에 가볍게 스프레이를 한 다음 한지나 신문지를 두르고 냉장실에 보관한다. (1~3도씨가 알맞다)

  산삼의 나이
1. 뇌두에 의한 감정:뇌두는 산삼의 나이를 추정하는 가장 가시적 근거이다. 삼령이 많지 않으면서 정상적인 뇌두를 가진 산삼이라면 뇌두만으로도 나이 추정이 어렵지 않다. 그러나 나이가 많은 산삼일수록 휴면 및 뇌두갈이 등으로 인하여 정확한 나이 추정이 어려워지므로 이를 충분히 고려해야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산삼 자생지의 여건은 외국에 비해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외국산삼에 비해 휴면 및 뇌두갈이가 많다. 따라서 산삼의 나이는 뇌두 이외에도 몸통,미,자종,자생지 여건등 여러가지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
 
2. 몸통·미등에 의한 감정: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일한 질의 산삼이라면 나이가 많을수록 대체로 몸통이 크고 색깔은 누렇게 되며 가락지도 발달한다. 또한 미는 길게 발달하고 단순해 지며 옥주가 발달하게된다. 그러나 이러한 사항들은 단순 비교가 아니라 산삼의 질적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 가지(구)·잎·줄기(싹대)에 의한 감정:항간에 몇구(가지)는 몇 년 하는 식의 발상은 매우 잘못된 판단이다. 동질의 산삼,동일한 환경이라면 싹대가 크고 가지수가 많은 것이 나이가 많을 가능성도 높으나 산삼마다 자생지의 환경이 다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시키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예를 들면 10년이면 2구가 될 수도 있고 5구가 될 수도 있다.
 
4. 자종 및 환경적 요인:자종이 있는 산삼의 경우 보다 나이 추정이 용이한 자종의 나이를 고려하여 모삼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으며 자생지의 토질·경사·토양 습도·수목 상태등 환경적 요인도 산삼의 나이를 추정하는 지표가 될 수있다. 
  산삼의 질
산삼이라고 해서 질이 다같은 것이 아니고 각기 천차만별이다. 질에 따라 성장 속도도 다를 뿐만 아니라 형태적 특징에서도 차이가 난다. 이러한 질적 차이와 형태적 특징과의 상관 관계는 장뇌삼과 우수한 산삼의 형태적 특징을 통해 비교해 보기로 한다.
 
1. 뇌두:장뇌삼은 뇌두가 굵고 짧은 유형과 가늘고 긴 유형이 있으나 후자의 경우는 마디 간격이 넓은 죽절 뇌두가 대부분이다. 반면 양질의 산삼은 대체로 뇌두가 가늘고 길면서도 뇌두 마디 간격이 조밀하다.
 
2. 몸통(약통):장뇌삼은 성장 속도가 빨라 나이에 비해 몸통이 크고 매끈한 반면 산삼은 상대적으로 작고 가락지가 발달한다. 장뇌삼도 가락지가 있는 경우도 있으나 산삼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장뇌삼은 몸통이 대체로 긴편이나 산삼은 뭉치는 경향이 있다.
 
3. 미(잔뿌리):장뇌삼의 미는 굵고 짧으며 2~3개 또는 여러개씩 뭉쳐서 나오는 특징이 있으나 양질의 산삼은 미가 가늘고 길며 산발적으로 발달한다. 또한 장뇌삼은 미가 연하여 잘 끊어지나 양질의 산삼일수록 미가 질기고 강하다.
 
4. 표피:장뇌삼은 표파가 두껍고 투박하나 양질의 산삼은 표피가 얇고 황색소가 많다.
 
5. 몸통·지근(굵은뿌리)·세근(가는뿌리)의 구성비:장뇌삼은 전체 길이 중에서 몸통과 지근(굵은뿌리)의 구성비가 산삼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산삼은 세근(가는뿌리)이 길게 발달하여 장뇌삼 보다 세근(가는뿌리)의 구성비가 높다. 참고로 인삼은 대체로 몸통·지근·세근의 비율이 1:1:1에 가깝다.
 
6. 잎과 줄기(싹대):장뇌삼은 대체로 싹대가 크고, 잎은 크고 두껍고 엽록소가 많은 반면 양질의 산삼은 싹대가 작고,잎은 작고 얇으며 엽록소가 적다.
 
7. 맛과 향:장뇌삼은 산삼에 비해 향이 약하고 지속성도 짧은 반면 양질의 산삼일 수록 대체로 향이 강하고 오래 간다. 또한 맛은 장뇌는 약간의 쓴 맛이 있으나 좋은 산삼은 쓴 맛이 거의 없고 오래 씹을수록 단맛이 난다. 
  외국삼과 이식삼
시중에 유통되는 삼 중에는 외국삼이 국내산 산삼으로 둔갑되거나 장뇌삼이나 외국삼을 산에 이식해 싹대를 올린 다음 다시 채근해서 국내산 산삼으로 속여 고가로 유통시키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외국삼이나 이식삼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1. 가락지가 몸통에서 뿌리까지 발달해 있는 것.
2. 가락지 홈이 깊고 가락지에 검은 흙이 낀 것.
3. 턱수가 유난히 발달되어 있거나 턱수가 하늘을 향해 뻗은 것.
4. 뇌두가 유난히 발달한 것.
5. 뇌두가 죽절이면서 횡으로 띠 같은 마디가 있는 것.
6. 비녀꼭지에 횡으로 띠 같은 마디가 있는 것.
7. 뿌리가 잘린 흔적이 있거나 잘린 부분에 잔뿌리가 여러개 난 것.
8. 잔뿌리가 유난히 많은 것. 9. 뇌두가 급격하게 휘어졌거나 상하 색깔이 다른 것.
10. 몸통과 뿌리의 색깔이 다른 것.
11. 뿌리의 진행 방향이 급격하게 바뀐 것.
12. 몸통과 굵은 뿌리가 통통하게 살이 찐 것.
13. 삼의 색깔이 회백색 이거나 검은 빛이 도는 것.
14. 표피가 두껍고 거칠거나 투박한 것.
15. 뇌두에 붉은 색 또는 검은 색이 도는 것.
16. 미,몸통,뇌두,싹대가 일직선에 가까운 것.
17. 향이 미약하고 쓴 맛이 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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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협회
한국생물공학회 산삼보존연구위
산삼판매
정형범회장방송출연
산삼/산양산삼

전남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170(모후산 자락 동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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