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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170(모후산 자락 동북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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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자료실 산삼관련 정보공간입니다.

  산삼의 유래와 종류
가. 유 래
우리나라에서의 산삼은 전라남도 화순군 남면일대 지금의 모후산(해발 919m)이 최초의 발원지로 전해지고 있으며, 조선후기(1795년이후)부터 현재의 재배 인삼이 나오기 전 까지는 산에서 야생하는 산삼을 모두 인삼이라 불렀다.
인삼이란 삼의 형태가 사람의 형태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우리나라 문헌에서 인삼 즉 산삼이 등장한 것은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에서나,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보면 723년 성덕왕 22년 기사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해 4월 당나라 황제에게 사신을 보냈는데 말1필, 금, 은, 동, 해표가죽, 우황과 함께 인삼(산삼)을 조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산삼은 식물분류에서 드릅나무 오가(五加)피과에 속하는 반음지성 식물이다. 또한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학명은 재배삼과 마찬가지로 pannax Ginseng이다. 독일학자 Nees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모든 삼을 panax Schinseng Var coraiensis Nees라 명명하고 있으며, 이는 모두 korea로 표기한다
산삼은 예부터 신비한 영약으로 여겨 신초 또는 영초라고도 불리어졌다.
조선후기 자연에서 채취한 산삼의 씨앗을 뿌려 사람의 손으로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인삼이며 산삼이나, 인삼의 열매를 따먹은 새나 짐승들이 자연에 배설하여 자연적으로 발아한 것이 산삼으로 불리어진다.
흔히 산삼하면 심신 산골을 떠올리며, 강원도 지역을 연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편견이다.
산삼은 높은 산 깊은 계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삼 재배지역과 근접한 산삼의 자생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산삼이 발견 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나. 산삼의 종류와 자생지
조선조 초기에 전국에서 자생하였던 고려인삼은 아시아 의 극동지방인 북위 34-48도 범위내의 지대에 자생 분포하고 있으며 만주지방에서는 북위 43-47도 지방인 장백, 소홍안령 지방과 흑룡강 일대의 광활한 원시림에 고려인삼이 자생하고 있다. 이 지방은 옛날 고구려의 영토였으므로 지금도 이 지방에서 산출되는 자생삼을 고려인삼이라고 부른다.
러시아에서는 북위 43-48도 범위내에 있는 극동의 연해주 지방인 하바로스크의 남부 시호테알린(Sichote Alin)산맥 일대에 자생하고 있으며 이 지방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은 이들 삼을 고려인삼이라고 부른다. 고로 고려인삼이란 한, 중, 러의 국경지대의 원시림에 고려산삼이 비교적 많이 분포 하고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미국산삼이라 부르며, 일본 전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죽절삼, 중국남부 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산삼을 협엽죽절, 주자삼, 강상삼칠, 화엽삼칠, 배삼칠이라고 부른다.
야생삼인 산삼은 전국적으로 자생하다가 고려말기부터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당시 중국의 원나라로 부터 조공으로 산삼을 바칠 것을 수없이 강요당하기도 한 시기적인 이유도 있겠으나 우리나라의 왕실자체의 수요량도 점차 늘어났고, 권력층과 부의 사람들이 너도 나도 먹겠다고 가세하면서 부터 조선조 세조 무렵에는 산삼의 남획이 심해지면서 희귀하게 되고 말았다.
이렇게 산삼 구하기가 힘들게 되고 또 값이 엄청나게 비싸게 되자 일부 사람들은 깊은 산속에서 비밀리에 산삼을 경작하기 시작하였으니 이것이 산양삼의 기원이요. 인삼재배의 시작이 되었다.

국가와 지방, 모양 그리고 약효에 따라 붙이는 산삼의 이름
· 고려산삼: 한국, 만주, 소련
(한국의 고려산삼은 신라산삼, 백제산삼, 고려산삼 등으로 구부되었으며 약효로는 신라산삼을 최고로 하여 백제산삼, 고려산삼의 순으로 여겼으나 통틀어 말할때는 고려산삼이라 불렀다.)
· 일본죽절산삼: 일본
· 미국산삼: 미국, 캐나다
· 중국가인삼: 중국남부지방
· 협엽죽절: 중국남부지방
· 주자삼: 중국남부지방
· 강상삼칠: 중국남부지방
· 화엽삼칠: 중국남부지방과 인도북부지방
· 백삼칠: 중국남부지방

산삼의 종류
 
가. 원론적인 분류
1. 순수종 : 원종의 천연산삼의 종자가 현재까지 그 대를 이어오고 있는 순종 산삼으로 일반적으로 천종산삼이라 지칭한다.
2. 비순수종 : 인삼의 원종은 산삼이므로 인삼씨가 야생으로 되돌아가면 대를 거듭할수록 식물의 회귀본능에 의해 차츰 원종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되는데 이와 같은 원종(순수종)으로 회귀되어 가는 과정의 산삼을 말한다. 일반적인 분류에서의 지종산삼.산장뇌산삼 등이 여기에 해당됨.
 
나. 일반적인 분류
1. 천종 : 하늘이 내린 산삼, 즉 산삼의 원종(순수종)을 의미하며 심마니들도 평생 한번 만나기가 쉽지 않은 매우 귀한 산삼. 좁은 의미의 산삼.
2. 지종 : 넓게는 인삼종이 산삼 순수종으로 회귀되어 가고 있는 모든 야생삼을 지칭하며 이를 다시 좁은 의미의 지종과 산장뇌로 분류하기도 한다.
1) 지종 : 좁은 의미의 지종은 야생화 된 인삼종이 대를 거듭하여 질적.형태적으로 순수종(천종)에 근접된 산삼을 말하며 주로 야생 3~4대 이상의 삼이 해당된다.
2) 산장뇌 : 아직 산삼 본래의 형태적 특성을 완전히는 갖추지 못한 야생 삼으로 주로 야생 1~2대의 삼이 여기에 해당된다.
=> 지종과 산장뇌의 구분은 질적 정도의 차이이므로 현실적으로 명확한 구분의 경계를 설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음.
3. 인종 : 천종, 지종이 순수한 야생 상태의 삼인데 비해 인종은 사람에 의해 씨가 뿌려진 산삼을 의미하며 산양삼과 씨장뇌가 있다.
1) 산양삼 : 산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삼.
2) 씨장뇌 : 인삼씨를 산삼이 자라기 적합한 장소에 심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삼.
=> 묘장뇌(막장뇌) : 어린 인삼묘를 산에 이식하여 키운 삼으로 원칙적으로 산삼의 범주에 포함될 수 없다. 재배 장뇌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됨.
*=> 산삼의 일반적 분류는 용어의 해석 범위가 통일되지 않아 논란의 여지가 있다. 좁은 의미로는 천종만을 산삼이라 하나 때로는 천종과 지종, 때로는 천종.지종.산장뇌, 그리고 넓게는 천종.지종.인종 모두를 산삼이라 한다. 또한 지종과 산장뇌는 모두 지종으로 칭하기도 하고 모두 산장뇌로 칭하기도 한다.
 
다. 한국산삼감정협회의 분류 :
원론적 분류를 원칙으로 하되 명칭에 있어서는 순수종은 천종산삼으로 비순수종은 야생삼으로 한다. 묘장뇌(막장뇌)와 재배 장뇌삼을 장뇌삼이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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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협회
한국생물공학회 산삼보존연구위
산삼판매
정형범회장방송출연
산삼/산양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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