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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자료실 심마니관련 정보공간입니다.

  심마니의 유래

심마니의 어원

산삼을 채집하는 사람들을 심마니 혹은 심메마니라고 한다. 여기서의 심은 산삼을 뜻하는 우리나라의 옛말이다. 또 마니라는 말은 범어(범어의 Mani)에서 유래된 것인데, 큰 사람이라는 뜻이다.
심마니 생활을 오래한 사람은 스스로를 어인(御人), 즉 대장이라 부르고 있는 점으로 보아 심마니란 산삼을 채취해낸다는 뜻을 가진 말이라 할 수 있다.
심마니란 산삼을 캐는 사람을 통칭하는 말로 오늘날 널리 쓰이고 있는 심메마니 혹은 이를 줄여서 심마니라고 불리는 용어는 산삼을 캐는 사람이 자신을 스스로 가리킬 때 사용되는 일련의 은어(隱語)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같은 심마니들 중에서도 젊은 층에 속하며 경험이 부족한 심마니는 "소장마니"라고 부르며, 경험이 풍부하고 노련한 심마니를 "어인마니"라고 부르는 것도 그들만의 독특한 지칭이다. 통괄적으로 이들의 언어 습성에 따르면 산삼을 캐려는 목적으로 산행(山行)에 오르는 일을 "심메"하는데, 여기에서은 "심"은 산삼을, "메'는 산을, 그리고 "마니"는 사람을 뜻한다고 한다.

심마니의 역사

옛날에는 직업적인 심마니들이 따로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산중에 사는 사람들은 누구나 산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채취했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직업적이 아닌 심마니들이라 할 수 있었다. 산삼이 불로장생의 영약이라하여 함부로 채취한 결과 점차 희귀하게 되자 전문적이고도 직업적인 심마니들이 각 지방마다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조선 시대에는 채삼꾼이라 하여 호적부에다 기재한 일까지도 있었다.
또 일제 때는 산삼이 산출되는 지방의 영림서에서는 세 사람을 한 조로 하는 심마니들의 입출허가제도가 있었다. 3개월간의 유효기단으로 입출허가증을 발부했으며, 기간이 넘도록 하산하지 않고 허가증도 반납하지 않은 사람은 조난자로 간주했다. 또 그들은 심마니들이 고생끝에 채취한 산삼을 약탈하는 일도 많았다. 허락을 받은 심마니들의 숫자는 690명이었고, 이듬해인 1929년에는 1240명, 1930년엔 1038명이었다.
광복 후에는 산삼채취 허가제도가 없어져 확실한 통계 숫자를 알 수 없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여도 강원도 인제 지역 일부에 70~80여명의 심마니들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오늘날 설악산, 지리산 등에 활약하고 있는 심마니들은 수천 명에 이를 것이라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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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협회
한국생물공학회 산삼보존연구위
산삼판매
정형범회장방송출연
산삼/산양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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