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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범회장 방송출연 당회 협회장이 출연한 언론/방송 정보입니다.
 
FTA 대응방안 야생의 산양삼만이 대안이다
“FTA 대처방안 자연의 산양삼만이 대안이다”
(기고문)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정 형범회장




세계가 인정하는 고려인삼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이율배반한 과거 행정부의 인삼정책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농약으로 찌들어, 수출이 끊기는 사태까지 몰고 간 농약인삼을 방관한 것도 모자라 국내산삼의 존재를 부정하고 “인삼과 산삼은 과학적 분석으로나 형태학적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차이가 나지 않는다” 라는 전제하에 과거 인삼공사와 관련된 연구원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연구결과에 일관되게 산삼의 존재와 우수성을 굳이 발표하기를 꺼려하여 왔다는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홍삼에 대한 효과와 과학적 성분표기에는 열과 성을 다 한다. “수삼에는 없지만 이를 증숙과 건조과정을 거치면서 나타나는 몇몇의 유효사포닌”에 대한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 그 예이다. 그러한 유효사포닌은 생삼인 국내 야생산삼에는 얼마든지 포함을 하고 있다. 가까운 예로 증숙과 건조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야생산삼은 Rg3나 Rh2가 생삼 자체에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농약에 전혀 오염되지 않은 한국 야생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려 하기 보다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정책적으로는 부정하려는 움직임이 더 많아왔다. 이러한 정책을 펼치면서도 농약의 심각성은 우려하지 않고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만을 강조하다, 천년 된 고려인삼의 세계시장을 결국 빼앗기고 만 것이다. “이제는 낙후된 인삼정책에서 한발 물러나 산양삼 정책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다“ 향후 FTA에 의한 무농약, 무비료의 십 수년생 된 수입 산양삼은 물밀듯이 밀려와 국내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은 자명한 일이며, 국내인삼농가는 당연히 설 곳을 잃을 수밖에 없다. 여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단 한가지, 무농약 무비료의 질 좋은 야생의 국내산양삼만이 최선의 대응방안이다. 국내인삼농가나 해당부처는 과거처럼 비판이나 정책방해 보다는 산양삼농가의 입법추진에 힘을 보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인삼과 산양삼 야생산삼의 확연한 형태학적 차이

기고인은 산양삼 재배농가의 편의를 돕기 위하여 농가에서 재배된 산양삼의 품질을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재배농가가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산삼의 품종이 우수하고 수령이 더해질수록, 산삼의 가격이 비쌀수록 단맛을 느끼게 하고 향이 짙다는 것에 착안하여, 야생의 더덕과(48) 재배더덕의(32) 당도를 측정하고 인삼과( 13 ) 산양삼( 19 ), 산삼( 28 )의 당도를 측정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당도측정기를 개발하거나 판매하는 업체로부터 들은 바로는 어느 누구하나 인삼이나 산삼의 당도측정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또한 전 세계 어느 나라 어떤 석학들도 인삼이나 산삼에 대한 당도측정과 사포닌의 상관관계에 관한 연구결과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세상의 그 어떤 과일보다도 당도가 높은 결과를 보임에도 당도측정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인삼은 쓰다는 선입견에서이다. 이를 바로 알게 된, 기고인은 예로부터 “질 좋은 산삼은 향이 오래가고 단 맛이 강하다”라는 것을 간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짙은 검은색을 띄는 사포닌은 종류나 함량이 많이 나타날수록 쓴맛을 많이 나타낼 것이라는 일반적인 상식을 깨고, 오히려 유효 사포닌의 함량이 많고 종류가 많이 나타날수록 홍삼처럼 우수한 품종이라는 분석결과에 당도를 측정한 결과 일반 과일과 비교하여 산삼이 훨씬 높은 당도수치를 나타내었다,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었다. 인삼의 쓴맛은 결국 사포닌의 종류나 함량이 많아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론적으로 사포닌의 총량이 많거나 종류가 많고 향이 강할수록 당도 또한 비례하여 높아진다는 결론을 얻게 된 것이다. 향후 전국의 대표적인 5개 지역의 인삼과 12개 지역의 산양삼, 4개 지역별 야생산삼을 대상으로 1차는 CLUDE 방식에 의한 유효 사포닌의 성분분석을 실시하고, 이의 데이터를 비교하여, 2차로 동일 시료인 인삼이나 산양삼, 야생산삼을 대상으로 당도측정을 실시하여 당도가 높게 나타날수록 유효 사포닌의 함량이나 종류도 비례하여 높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그동안 많은 연구진들이 관련학계나 산림청에 각기 다른 방식의 연구결과를 내 놓았지만 이를 신임하지 못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산삼에 관한한 비전문가들이기 때문이다. 인삼, 산양삼, 야생산삼, 밀수입삼도 구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학을 접목하기란 어려움이 따르기 십상이다. 동일조건의 연구기자재에 첨가되는 분석용 동일 시료는 물론 연구용 원료가 동일하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속아서 구입한 분석용 시료는 결국 산삼의 과학화에 혼란만을 야기 시켜 온 것이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기고인은 그동안 모든 연구용 시료를 사비를 들여 무료로 기증을 해 온 것이기에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다음의 과제는 인삼과 산양삼, 산삼의 생리활성성분과 불활성화에 따른 비교분석 실험이다. 인삼과 산양삼, 산삼을 각각의 다른 병에 넣어 알코올을 붓고 일주일 후, 알코올 도수를 각각 재어보는 과정에 산삼의 알코올 도수가 현저히 낮아지는 현상을 보고, 산삼만이 지니고 있는 생리활성성분과 불활성화 성분을 찾아내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 또한 인삼, 산양삼, 산삼의 구분을 명확히 하는 수준의 연구과제인 것이다. 기고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산림청과 관련학계, 산양삼재배자 단체의 대표들을 초빙하여 연구결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산삼의 유전자지도에 대한 연구는 이미 시도 단계를 넘어서 성공한지 오래이다. 하지만 경비나 시간이 많이 소모되어 산양삼 재배농가로서는 단 시간 내에 자신이 경작한 산양삼의 품질인증을 받고자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유효사포닌의 함량과 종류 당도의 수치는 상관관계에 있는 만큼 당도측정과 형태학적인 9단계 등급(수령/무게/색상/향)만으로도 재배농가의 생산이력제에 대한 인증을 가능케 하는 만큼, 제도적 품질인증센터의 개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고인은 그동안 “산삼의 과학화”를 꿈꾸고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산삼의 형태학 정립과 한국산삼의 역사성입증에 사포닌 분석과, 당도와의 상관관계 정립까지 산삼에 관한한 그 모든 결과를 한눈에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해당 농가가 필요로 할 경우, 유전자분석이나 사포닌분석에 대한 시간과 경비는 최소화하여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23 조선시대 200년 된 천종산삼의 실사진
22 2009년11월09일 YTN 뉴스에 보도된
21 산양삼 용어사용의 규정화
20 국민건강 볼모로한 인삼산업
19 중국산삼 6억원의 낙찰이 주는 교훈!
18 FTA 대응방안 야생의 산양삼만이 대안이다
17 산삼기증이 가져다 주는 행복 바이러스는
16 2009년 시사 뉴스피플이 올해의 희망인물로 선정
15 <기고>인삼 종주국의 명예 되찾을 수 있다
14 산삼 · 인삼, ´무농약 야생´ 자연재배만 국제경쟁력 가능
13 한국생물공학회 춘계학술대회
12 <기고>1500년의 비밀 화순 동복삼 고려·조선의 조공품⑤
11 <기고>1500년의 비밀 화순 동복삼의 역사성 입증④
10 <기고>1500년의 비밀 ´산삼의 발원지´ 화순 역사적 입증③
9 <기고>고려인삼 시원지 화순의 역사성을 밝힌다-②
8 1500년 비밀 화순모후산 ´산삼´ 역사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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